저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물과 바다를 무서워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고여있는 물이 무서워서 수영장이나 목욕탕을 가지 못할 정도였죠. 이렇다 보니 여름휴가도 바다나 계곡보다 번화가나 도시를 선호했는데요. 근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씨워크를 해본 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바다 깊숙한 곳은 여전히 무섭지만 예전에는 무섭기만 했다면 지금은 약간의 동경과 로망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 번은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해보고 … 세계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명소와 여행지 10곳 추천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