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세계 10대 온천, 내 마음대로 꼽아봤다!

내 마음대로 꼽아본 세계 10대 온천 요즘처럼 추운 겨울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더위도 추위도 잘 타는 저는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겨울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으로 겨울을 이겨내곤 하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그러질 못해 아쉽습니다. 아이가 생기면서 그런...

크리스마스 기념 세계 케이크 순위 10, 순서대로 나열해 봤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세계 케이크 순위 10 곧 있으면 연말과 함께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세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큰 행사로 여겨지지 않는데요.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만 국가나 지역 단위로 축제를 열거나 이벤트를 개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최고로 로맨틱한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10 소개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10 죽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저는 오로라 관찰과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방문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낮이 짧고 고즈넉하면서도 약간은 우울한 겨울을 기다리는 유일한 이유가 바로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인데요.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한 데이트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가장 인기 있는 세계 디저트 종류 10가지, 지금 알아봅니다!

인기 있는 세계 디저트 종류 Top10 저는 원래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설탕 친 음식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디저트는 쳐다도 보지 않던 음식이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단 음식을 선호하게 되었고 그렇게 눈 뜬 것이 바로 디저트였습니다. 한국은 모든 음식에 진심이기 때문에 디저트 하나를 만들더라도...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100선, 아시아부터 아메리카, 유럽까지 총망라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100 여러분들은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리스트가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만 알아보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고 여행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리스트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예를 들어 아이슬란드는 자연의 웅장함과 경이로움 때문에,...

전 세계 팁 문화 있는 나라, 팁은 얼마나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팁 문화 있는 나라 리스트 한국어로 사례금을 뜻하는 팁(Tip)은 내가 받은 서비스에 상응하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18세기, 영국의 한 술 집으로부터 유래되어 오늘날 세계 각국으로 퍼진 팁 문화는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건 아닌데요. 아시아권은 아직 팁을 받는 문화가 크게 발달되어 있지 않지만, 서양인...

세계 각지의 스테이크 종류 11가지,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해보아요!

세계 스테이크 종류 11가지 언제부턴가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하면 스테이크와 와인이 빠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통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유럽이나 미국으로부터 받은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서양인들이라고 크리스마스에 반드시 스테이크를 즐기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왠지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봄바람 휘날리며, 4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 / 좋은 장소 10선

4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 10 4월은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시기입니다. 본격적인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데다, 푸르른 새싹과 함께 형형색색 꽃들이 피어나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곤 하는데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벨기에 와플 종류 6가지 소개

벨기에 와플 종류 6가지 여러분들은 벨기에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애주가라면 맥주를,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축구를 가장 많이 떠올릴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알코올에도 축구에도 관심 없는 저는 벨기에 대표 디저트인 와플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고프르 혹은 고프레라고도 불리는 와플은 밀가루 베이스의 반죽을 체크...

3월 여행지 추천, 새학기를 맞아 떠나는 해외로의 여행

3월 여행지 추천 10선 3월은 1년 중 설렘이 가장 많은 달리 아닐까 싶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추위로 웅크렸던 몸을 피고,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시즌이기 때문이죠. 저는 학교를 졸업한 지 한참 전이라 입학식과 관련 없지만, 아직도 그때의 감정은 어렴풋이 남아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에...